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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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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앓이


BY 해바라기 2002-10-28

아아속 터져
현관문 박차고
하늘을 본다
그흔한 별한개 없는밤

속천불 나는데
너마저 깜깜이니
너도 나처럼
슬픈 눈물 탓에
눈감아 버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