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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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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나비


BY 얀~ 2002-10-20

**얀~이의 방입니다.^.~**

붉은 나비

-얀~


메마름에 나무는
다 자란 잎들을
온 곳으로 날리고 있습니다
눈썹같은 달이 스며드는 적막한 숲
왔던 길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시월 숲 나무잎에
고백의 말을 걸고
근원을 찾아 날리고 싶습니다
붉은 날개를 달고
음표를 그리며
그리움의 품으로 되돌리고 싶습니다
근심의 끈을 놓고
버려야 함
온 곳으로 되돌림
붉은 나비가 되어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인샬라님이 보내온 노래입니다.
커피 한잔 마시며 보고 들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