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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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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27

어머나...


BY 올리비아 2002-09-28

어머나..

하늘에 

흰구름이 가득이네..

오늘은 

하늘이 몹시 바빴나 봐..

머리도 안빗고

헝클어진 머리로 얼굴을 내밀게..

어머나..

하늘이

담배를 피고 있네..

오늘은

하늘이 몹시 외로운가 봐..

아침 일찍 혼자서

담배 연기 뭉개뭉개

만들어 놓은 걸 보니...
어머나...어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