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 소녀가 길을 가다가 우연히 개구리 한 마리를 만났다. 개구리가 크게 웃으며 말했다. 우리 같이 살자구 소녀는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싫어" 개구리는 화가 나서 울었다 "엉엉" 그래서 소녀는 말했다 "너는 너대로 살어 인생은 다 그런거야.] 같이 산다고 나아지는 것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