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지는세월은 꽃잎처럼 날리고 님이 떠난간뒤에 내가슴은 빈하늘 노을다라 건넌발길은 강물만우네 멍울진 마디마디 여울지는기억아 어디를가도 바람소리만들리고 잡히지않는 아쉬움에 나는 외로운바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