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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55

....하늘을 달래어....


BY shemsh 2002-08-16


목청것 울어대는 하늘을

달래어

푸른님 찾아 해 맑은

웃음 주고 싶읍니다

벌써 며칠째

제 맘마저 울어지고

세상도 슬퍼집니다

모두가

설움에 잠들어 있을때

곱게 사온 파란 드레스를 입혀

님에게로 보내면

눈가에 웃음번져

제 맘도 세상도 밝아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