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공동주택에서 새벽시간대에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큰소리와 뛰어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06

스친인연..3


BY nanurilove 2002-06-24

나에게 넌
이슬비로 찾아와
풀잎끝에 메달려 대롱이다가
햇빛 비추이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빗방울이어라.

너에게 난
바람타고 흘러가
그대곁에 잠시 머물다
순간
흩어져버리는
들꽃향기 같아라.

잡고 싶지만 머물수 없는 너
그리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