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로 쓱쓱 지울수도 없는
단 한번뿐인 내삶의 시간은
그 누구도 대신해 줄수 없기에
가슴과 몸으로 꽉 잡고 살아 가려 합니다
.
아직 젊음이 남아 있을 때...
아직 힘이 있을 때...
그리고 건강할 때...
시간을 잡고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일을 사랑하며 내 가족들과
나를 아는 모두와
삶에 대한 사랑과 정을 가슴 깊은 곳에 담고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어
뒤로 가는 내 젊은날의 시간들을
후회 하지 않도록 그렇게 살아 보고 싶어요.
내가 있음으로 행복해 질수 있는
그런 사람이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