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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BY 얀~ 2002-05-04

오뚜기


삶의 어둔 그림자
몸통을 둥글게 만들어
흔들어 댄다

쓰라린 생활
쉴새 없이 뒤엉켜
터질만큼 부풀린다

배설하지 못한 불만
출렁대는 설움
정지하고 싶다, 가끔 오뚜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