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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27

한동안 사랑하고 한참을 그리워하네


BY 푸른배경 2002-03-21

편 지



때로는 잡초처럼
자라는 것 아닌지
의문을 갖지만
그리움으로 피어난 들꽃

기억의 텃밭에서
싹 틔우고 꽃 피울 때
차마 띄우지 못한 단어
들꽃처럼, 여기저기
흩뿌려져 있습니다




* 오늘 처음 소설란에 소금별 이야기를 연재했어요
재미있을지 모르겠네요.
-. 오후 그리고 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