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마가렛 조회 : 290

이름도 향기도 에쁜 자스민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고 첫 생신이라 엄마가
마음이 안 좋으실 것같아
친정집에 다녀왔어요.

올케가 미역국과 몇 가지 음식을 준비했더군요.

출근하느라 바쁘고 올케 친정엄마도
편찮으셔서 마음이 편하지 않을텐데..

고마운 올케예요.

 



집에 돌아 오면서 화원에서 발견한 자스민..

사실은 사계국화를 사러 일부러 화원에 들렸는데

사계국화 파는 곳이 많지 않았어요.

세 번째 들린 곳에서 발견하곤  사계국화와 자스민을 사왔지요.

은은한 향과 작고 흰꽃이 이쁜 자스민.

 맑은 향기와 긴장을 해소시키는 자스민 향도 좋아요.

 

남편에게...



"자기가 좋아하는 꽃이라 산거야.."

했더니만

 그저 웃기만 하네요.


이름도 향기도 에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