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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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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사랑하고 한참을 그리워하네


BY 푸른배경 2002-03-08

곁으로·2



얼마나 많은 그리움
하늘에 담아 두었던가
그리움 모여 내리는
빗물 담아 차를 끓인다

찻잔에 고인
하늘의 향 마시며
그대 곁으로 다가서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