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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을 한 A씨의 선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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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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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동현 2002-02-04






빈하늘엔

머리푼 바람이 종일 울다 갔다.

아무것도 채우지 못한다고

미친듯이 패악을 부리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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