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보고싶어 미칠것 같애 ...
너에게 나란 의미는 뭐였을까..
그렇게 너에게 가려하는 날 넌 언제나 차갑게 뿌리첬어..
너에 마음 난 아직도 모르겠어...
왜 날 항상 힘들게 하니...
난 너만 있으면 된다는데..왜...
눈물이 나...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흘러도 난 이렇게 널 잊지못해 혼
자 힘들어 하고 있는데... 넌 항상 그랬어..언제나 그랬어...
왜니..왜 널 사랑할수 없는거야...
한번만이라도 말을 해줘..단 한번만이라도...
뭐라 나에게 말을 해봐..이 바보야...
널 잊어 주길 바란다면 내가 정말 널 잊을수 있게 한마디 말이라도 해
줘봐.. 난 도저히 이렇게 널 그냥 없던 사람으로 잊을수없어...
잊을 자신이 없다구.. 알아!!!! 알아!! 이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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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보....야.................................................
제발 부탁이야...나 이대론 싫어..이대론 안돼...
나 슬퍼하는거 싫다했잖어... 그럼 그러지마... 난 다른건 다 필요없
어...너만 내곁에 있어주면 된단말야...
예섭씨....예섭씨도 알잖아....
서로 말로 안해도 너무 잘 아는 우리 잖아...
날 속이려 하지마... 난 어디 안가...난 언제나 죽는 그날까지 예섭씨
옆에 있을꺼야.... ...............................................
사....랑.......해................................언제나 어디서나
예섭씨 잊지 않을께..... 영원히 사랑할께...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