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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36

숨바꼭질


BY tresor 2002-01-21

운명이라 생각 했습니다.
그를 본 순간 ..

어쩌면
저 만치 먼 곳에 있는
전생의
다하지 못한 인연 일수도 ..

어떠한 사연으로
다 하지 못한 인연을 가지고
이 생에서 다시 만남을 가지는건지도 ..

하지만
오늘만난 우리는 .
다음생을 이야기 합니다.

이 생에서 차마 하지 못한것들
다음생에는 꼬옥 함께 하자고
새끼 손가락 꼭꼭 걸어
약속을 합니다.
그리곤 손을 흔듭니다.
다음생을 약속하며..

숨바꼭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