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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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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어머니..우리는 늘 외로운 것일까요..**


BY 박동현 2001-11-26

어머니속엔 누가 있었나요

제속엔 누가 있을까요

그래서....

어머니도 이렇듯 힘드쎳나요

가지고 가야하는것 아무것도 없는 인생에서

우리 무엇을 서러워 하는것일까요

자꾸만 차가워지는 바람 탓일까요

서러운 마음에 하늘을 보면

달빛이 애틋이도 시립니다

다아 계절 탓이라 돌려 버릴까요

버려야하는 무엇을 서러워 해야하나요

사랑할수 없는 사랑이 슬플까요

책임지지 못하는 인생이 서러울까요

어머니..

마지막 기도를 그렇듯 슬픔 울음으로 채우신

어머니..

무엇을 보셧나요

무엇을 느끼셧나요

아직도 살아가야할날이

아직도 살아내야할날이

새털같이 많은데....

이 새벽 잠들지 못하고 그저 서룹습니다.

담아도 담아도 채워 내지 못하는 마음은

늘 비어서 바람만 돌다갑니다

어머니..

제속엔 누가 있나요

어머니 속엔 누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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