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진 바다엔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드러난 갯벌 사이사이로 물길이 흐르고 밀려나간 바다엔 갈매기 발자욱 어지럽습니다. 당신을 생각 합니다. 바다에 밀물과 썰물이 있듯 내 사랑도 두개의 얼굴로 당신의 가슴에 밀려 나갔다 다시 가득 채우고 또 다시 도망치듯 수평선까지 밀려 나갑니다. 수 천년을 반복해 온 이 섭리가 당신과 나 사이에도 존재하길 기도합니다. 바람 거센 가을 바다엔 출렁이는 바다 대신 텅 빈 바다가 있습니다. 나는 밀물과 썰물처럼 당신의 바다에 살고 있는 작은자 입니다. 아무리 달려가도 수평선 너머로는 가지 못하는 그래서 언제나 처럼 다시 돌아와 당신의 바다를 가득 채울 그런 작은자 입니다. 나는 당신의 바다를 떠나지 못합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너무나도 훌륭한 요리입니다 ..딸아이가 권해서 요즘은 진통..그러고 보면 사는 게 다 거..방향제 인공적인 향이라뿌리지..저도 누가온다 그러면 방향..그대향기님~. 아직은 덮으면..피부는 타고난다는데요.ㅎㅎ ..이 손녀딸이 올해에 고등학생..밥하는게 쌀씻어 전기만 꽂으..그때 그사실을 알았으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