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대를 사랑할까...... 이 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서 다른이가 아닌 그대를 사랑한다는게 눈물나게 기쁘지. 그대를 평생 꿈꾸어 왔던 이사람이 어떻게 그대를 사랑할까. 나 이름 없이 평범함으로 그대 사랑할까. 그대와 나 사이에 바람이 춤을 출수 있도록 그대 가슴과 나의 가슴이 하나의 꿈을 꾸도록 조금 멀리서 그대 사랑할까. 그대 삶 속에 나를 채워가는 일 나의 삶 속에 그대를 채워가는 일 그대를 사랑하므로 살아간다는게 신비로운 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세번다님~! 병원 가는 날이..요즘 안들어오셔서 어디 아프..우린 해마다 시댁 동네서 과..아무리 부자라도 몇 짝씩이야..연분홍님~! 저는 다섯 시누..시샘많코 용심많은 시누가 없..복숭아 약간 흠있는거 반값이..ㅎ 조카딸이 농사진게 아니구..제가 과일좋아하니 . 복숭..복숭아가 크고 보기엔 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