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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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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26

나는 행복하리....


BY 여름 2001-10-31



 알아주면 무엇하리오..

   알아주지 않으면 어찌하리오....

   나의 사랑을 ....

   나의 말들을 ....

   나의 뜨거운 이 마음을 ......

  내가 가질 수 있다면 .......

 내가 느낄 수 있다면....

  내가 줄 수 있다면......

그게 내 사랑인 것을 .....

 내사랑 가져가고 나에게 사랑주면....

그게 어찌 내 온전한 사랑일까.....

  내 아이에게 아무 다짐 없이 사랑을 준 것처럼...

  내 사랑에 다짐을 받지 않으리....

 그리고....

 내 안에 잇는 사랑 마를때가지.

 다 퍼서 나누어 주리 ..

 그래서 나는 행복해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