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지 못한 편지*** *글.파랑새* 나에겐 깨알같이 써 놓은 편지가 있지요. 당신에게 써 놓은 사랑의 편지가 있지요. 당신에게 써 놓은 감사의 편지가 있지요. 언제나 보고 또 보고 쓰고 또 쓰고 해서 이제는 모두 외워버렸지요. 언젠가 갑자기 당신곁을 떠나게 된다면 그래서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떠나게 된다면 당신에게 너무 미안할 것 같아서요. 당신으로 인해 살아왔던 내 삶이 결코 힘이 들지 않았다고... 당신으로 인해 여린 내 마음이 따뜻하고 여유로왔다고.... 당신으로 인해 세상은 아름다웠다고요. 말로 표현할수 없는 마음은 글로 표현할수 없는 마음은 당신도 느끼고 계시겠지요. 마지막 한가지는 또 다른 세상을 가더라도 당신만을 사랑하겠다고..... 당신에게 드리는 마지막 메세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