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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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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


BY 바다 2001-10-19

오늘도 변함없는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어쩜 이모든것은 하나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인지...
때로는 그런것들이 나를 숨막히게도 하지만 
사실은 변화를 더 두려워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당신이 보고싶군요...
밝게 웃는 그 모습이 보고싶어요
그 웃음은 나에게도 전염이 되어...
팍팍한 나의 마음까지도
설레임으로 가득차게 만들어요
당신을 보고있으면...꼭 무슨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두려움으로현기증이 일곤합니다
꼭꼭 숨어있어도 당신은 내 눈에 너무 잘 보여...
때로는 눈을 감아버립니다
오늘은 무슨일이든 저질러야 숨을 쉴수있을것 같이 
위험한 마음을품게 만드는 날이네요...^^
당신은 혹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요?
한번이라도 내가있는곳을 향해 고개 돌려본적이 
있을까요? 그 생각을 하니 쓸쓸해지네요...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면 할수록 당신은 내게서
더 멀리 있어야 함을 너무 잘알고 있겠죠
하지만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거면 되지요...
자~~~힘을 내보렵니다  위험한 마음 생기지않도록 
당신에게서 등을 돌릴줄도 알아야겠어요
나를 위해 노래한곡 불러주시지 않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