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 믿었다.
세월이 흘러...
내 마음이 흘렀다.
그랬다.
사랑이 떠난후
눈물이 마르지않는 아픔을 느꼈다.
살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지도 않았다.
그랬다.
사랑이 떠난후
사소한 생활에서도 그대의 그림자는 보였다.
혹시나 하는마음에 추억도 떠올리면서
다시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없이 기다리고 싶었다.
그랬다.
사랑이 지난후
그대가 그대였는지도 흐릿하다.
혹시나 한번쯤 생각이나도 "바보" 하며 웃었다.
난 딴사랑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매일같이 설레이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