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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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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BY 0314 2001-10-18

사랑




당신의 젖은 눈빛을
뵈올때마다
나의 마음은 송구스럽니다


나의 죄가 당신의 가슴에
씌운 멍에를 생각하면
날이 새도록 통곡해도
용서받지 못할진대


당신은 늘상 다정다감 하십니다


평생을 두고 사랑의
겸손을 가르쳐 주시더니


그 크신 도량으로
나의 죄를 덮어 주시니


당신의 애정에
삶에 대한 애착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