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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189
하늘 나라 친구 생각에..
BY jsn0305
2001-10-10
웹메일 i5425
가여운 친구를 생각하며
배경 음악은
TCHAIKOVSKY
의
우울한 세레나데 op.26
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9년전 11월
나와 절친한 학교 친구가
병원에서 장 암으로
숨을 거두고 떠난뒤
침대 시트 밑에서
조각 조각 메모장이
와르르 떨어진 것을
남편이 모아 편집해서
나에게 보내준 한점의 시.
~~정을 나누며 살던 분들께~~
잠시 머물다 가는 삶속에서
인연과 정을 나눈
잊지 못할 분들
세상을 떠나는
허전한 공간 속에서
마음 기대어 살던
귀한 분들을 생각 합니다.
저가 병상에 눟어 있을때
정겨운 분들 보고 싶었지만
보이고 싶지 않은
야위고 초라한 모습
가슴으로 언습하는 괴로움과 슬픔
혼자 외롭게 있고 싶어
오시지 못하게 했습니다.
불치의 병을 안고
속으로 깊게 흐르는 눈물
고인 눈물 숨기기 위해
괴로워 했던 심정
사랑으로 이해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을 살아 오는 동안
저로 하여금
실망 드렸던 일,
언행의 잘못으로
언짢았던 일,
부족한 탓으로
가슴 아프게 했던일 있으셨다면
모두 모두 용서를 빕니다.
쇠잔한 몸 이끌고
처음 가는 하늘 나라
많은 분들께서 저를 위해
기도로 밝혀 주신 환희의 길따라
하나님 품으로 떠나렵니다.
"기도원에서 병고침 받고 다시 올께요."
"병원에서 완치하고 다시 오겠어요."
"오겠습니다." 말을 했었는데......
오늘의 저를 위해 날마다
쾌유의 기원 기도를 해주시고
내일의 저를 위해 오늘도 잊지 않고
은혜의 기원 기도를 주시는 귀한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댁내 모든 일들이
하나님 안에서
완성 되기를 빌며
마시막 인사로 마무리 하렵니다.
1992.11.
병상 일기중에서
To...
From...
장순남
Internet Human Networking ... www.i54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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