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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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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맘 내맘 같아서


BY wynyungsoo 2001-10-10

타는 향의 향기에... - wynyungsoo - 풍경소리 나를 울리던 밤 법당 내 당신 영정의 미소 침묵의 재를 남기는 향불은 눈물의 흔적으로 재만 삯이고 법당추녀 풍경소리 애절함으로 당신 미소 가슴깊이 밀려들어와 애려오는 애통의 통곡함성이 당신계신 곳 까지 울려퍼졌나 당신미소 사뿐히 메아리되어 부엉부엉 부엉새 등에 업혀서 야심한 밤 삼경이면 웃음지으며 반짝이는 은하수 교통편으로 사랑마음 행복마음 한아름 안고서 환한 미소 별빛으로 길을 밝히니 당신마중 포옹으로 체온느끼며... 그간 안부 절절하여 밤새는 줄 모르고 애통으로 애절하며 상봉의 기약을 사랑눈빛 행복미소로 언약을 했네요.

언니맘 내맘 같아서
언니맘 내맘 같아서
언니맘 내맘 같아서
언니맘 내맘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