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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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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뚝에 서서......


BY 백합 2001-10-06

강물 위를
날으는 한마리 새의
날개짓을
보노라면

내 몸뚱아리
새털처럼
훌훌
날아가는 듯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