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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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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반가운 손님


BY 백합 2001-10-06

이 아침에 만난
반가운 손님

이 가지
저 가지
옮겨 다니며
그들만의 언어로
내게
인사를 해요

알 수 없는
언어로
자꾸만
자꾸만
무어라 얘길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