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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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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규의 모습


BY 맹랑이 2001-09-21


찡그린 표정속에
장난기가 서려있고
한마디 뱉는 음성속에
귀여움이 가득차고
엄마 팔 만지며 쳐다보는 눈망울속에
싹트는 모성애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