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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149
그대 문밖에있는 나
BY kss0112
2001-09-15
흐르는 곡은
김정호
의
날이 갈수록
입니다.
** 그대 문밖에있는 나 **
당신의 문밖에서 늘 서성이는데
보고픔에 퍼런 멍이든 가슴에
푸석푸석 까칠해진 영혼의 외로움이
굳게 걸어잠군 빗장마저 정이들었네
당신의 문밖에서 하염없이 우는데
사랑밭에 풍성한 계절을 키우면서
상채기로 찢어지는 손 마디 부여잡고도 그리운데
사랑한건 옛날이고 나눌사랑없으니
버티며 문밖에있는 그대여 눈물을 거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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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화천.
화천.
비스킷도 안 좋대요. ㅠ
사람란에 주차란에 정신없습..
산천어 축제가 성황이라고는들..
세번다님 끼니는 잘 챙겨드시..
ㅎㅎ 씁쓸하지만 다 맞는 말..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시부모..
저희는 시부모님.아주버님제사..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오징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