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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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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별...


BY undwtr 2001-09-08

언제 떠날지는 모르지만
전 떠나는 당신을 붙잡을 수 없네요
잡고는 싶은 맘
가슴가득 있지만
당신은 그렇게
별이 되고픈가요.

그날이 당신이 떠나는 날이 오면
전 어두운 방에
쪼그리고 앉아
그리움의 피눈물을
가슴속에 토하고 있을꺼여요.

별이되어
나를 내려다 보실때
제 얼굴은
제발 보지마세요
퉁퉁 부은 보기흉한
내 모습을

전 매일밤이면
영롱한 당신을 그리워 하며
까아만 하늘에 당신을
찾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