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생각납니다
괜시리..그 누군가를 그리워도 합니다
아마도..어느새..나의 가슴에.
가을이 저기서 조금씩 오나 봅니다
나이가 들어도 가을은 가을입니다
뭐든지 싱숭생숭하니..맘이 늘 서성입니다
가슴에 바람이 입니다
살살 나의 가슴을 흔드는 그런 바람이...
요며칠째...내내...
사람에 치고 사람에 멍들고..사람에..가슴아픕니다
그런하루하루가...나를 늘..울렁이게 흔들고
이렇게 ...서성거리게 합니다.
아지메...마음에..바람이불면 어떻게 하나여???
아...~~~이바람이 언제나 잠재워 질꺼나..
먼산가랑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