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무염하는 아기 어린이집에서 비타민 사탕 먹인것에 충격받은 엄마의 반응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집이 훤하다
배민 요즘 쿠폰 뿌리나봐요
호사스런 고통
항아리. 그네
움직일만 했어요
자고일어나니...
시와 사진
조회 : 220
어머니
BY 지바섬
2001-08-24
어머니
사립문 밀어 발자욱 소리
어느새 고우신 웃음
한결같이 반기신 어머니
소박한 모습 포근히 감싸
계신곳 어딘들 마음의 고향.
갖지도 못한 삶
하나씩 포기해도
제 살 나누어
낙이라 소중히 담은자식
마음한번 헤아리지 못한채
언제인양 흩어지고
노을진 들녘
외로이 먼산되어
바람일세라 안타까이
촛불 감싼 야윈두손 애절한 모성
잘나고 못난 은혜잊은 독불자식
긴 여정 지친영혼
주름진 메마른 가슴 얼굴묻어
서럽게 서럽게 본성의 눈물
한없이 흘려도
보살핌 져 버린 불효
어찌 하오리까
제 살길 섬기느라
노력도 정성도 소홀해서
보내드린 몇푼이
그저 입바른 위로가..
그렇게 무심히 돌아선 뒷모습
온갖 투정 바람막이 뒤안길
병고에 나날이 변해가는 힘든모습
감히 고개들어 차마 뵐 낯없고
때늦은 마음효도 갖은법석 소용없네
세월의 아픈상처
내것으로 끌어안지 못해
죄스럽고 부끄러워
멈추지 않는 눈물조차
돌아서야 하는데
엄마 ..
미안해
정말 .. 미안해
바쁘기만 한 자식
내일도 바쁠려나 ..
지바섬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어제부터 글방이 먹통이고 열..
네~~~ 감사한날이었어요 ^..
가을단풍님. 애 쓰셨습니다...
맞어요. 태클걸고 말많은 인..
시동생이 일도 꼼꼼하고 일꾼..
그아들은 원래 그렇다네요. ..
올여름은 비 강수량이 많타던..
자식이 아푸면차라리 내가 아..
페인트 칠하고 몇년은 기분좋..
오랫동안 간병하시느라 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