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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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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울한날


BY ggoltong 2001-07-17

내 자신이 부모로써
자질이 없다고 느끼는 순간
나는 삶의 타고 남은 잿더미위에서
톡 튕겨져 날아가는
새까만 밤톨같은 신세.

나는 매사 잘하고 싶은
욕심쟁이.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건
아이 키우는 일...

순하고 착한 내 아이들
좀 더 다부지고 야무지게 자랐으면...

괜스리 마음이 절벽으로 치닫는것 같은
요즘 나는 우울한 엄마...

이런 엄마를 만난 너희들이
어째 안쓰럽게 느껴지는
나는 요즘 팅팅불은 국수가락 같은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