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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221
바다를보다
BY 봄비내린아침
2001-07-11
바다를 보다
바다를 보러
바다에 갔다
바다를 눈앞에 두고도
나는 바다에 들어가지 않는다
바다속에 들면
바닷물 나의 몸을 휘감아
바다보다 먼저
백사장이 보이고
눈앞에 몰려드는 파도따라
숨쉬기 바쁠터이다
멀리서서 물끄러미
바다를 본다
가까이 거품을 쳐올리는
모래섞인 바닷물이 아닌
하늘을 품어안은 바다
통통고깃배 실어나르는 바다
조금씩 색깔이 다른
바다속의 더 작은 바다들
작은파도 한데모은 평온한 바다
누구의 소유도 아닌 자유로운 바다
창이 너른 찻집에서
바라만 보는 바다는 짜지도 않다
향이 좋은 커피 한모금 마시고
바다 한모금 곁들여 또 마신다
커피향에 얹혀오는 바다의 맛은
달콤 삽사름 얼럴럴
짜지도않고 뜨겁지도않고
그렇다고 달지도 않은
하나뿐인 바다맛을 돈 안내고
꿀꺽 꿀꺽 삼키며
바다를 보고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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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이틀꼼짝안하고 누워잇어보니..
칼 등 손으로 쓰는거 죄다 ..
아들이 올해 6년차 들어가네..
남편이 거의 모든 지출을 맡..
그렇게 바라보네요~
그러면 참 좋은데요~
축하드려요~~
잘하셨어요~
맞아요,, 건강이 우선이죠
너무나 좋은 생각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