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지 못한 산 마음에 아득한 산 하나 그 산에서 길을 잃어 버리고 되돌아 갈 길 몰라 하늘 본다. 산은 본 적 없고 산 속에서 나는 무얼 보았지 제 집 찾지 못하는 비 맞은 짐승 있나 두리번 거린다. 오르지 못할 아득한 산 하나 걸어도 걸어도 가까와 지지 않는 저 산 꼭대기는 제 모습을 감추어 버리고 오르지 않고는 볼 수 없고 보지 않고는 깨닫지 못하는 나는 그 산에 묻히고 싶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안그래도 결과가 어떤가 궁금..좋은 말씀을 해 주었군요!11월에 병원예약했어요 걱..와~~ 부러워요 저는 어릴적..그렇군요.. 모두가 만족할 ..너무나 좋은 말씀을 해주셨네..지역 다양화 정말 좋은것 같..백내장 검사 받아보시고 백내..그러게요 너무 짧은 삶을 살..전강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