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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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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내나이 스물인가......


BY 박동현 2001-07-02

많은 밤 눈물의 강에

청춘을 띄워 보내고

그래도 남아있는 미련으로

때론 강을 거스러는 연어떼처럼

은빛 비늘을 번뜩이고 싶은

아직은 내나이 스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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