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일본 학교의 건강검진 때 상반신을 완전히 노출한 채 검진을 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생수 사시는 분들 ㅎㅎ
세대차이
저녁식탁
님들 어금니 한쪽으로만 씹는 버릇..
나 약국에서 호갱 당한 건가?
옷차림
시와 사진
조회 : 186
분이
BY 이선화
2001-06-27
제목없음
이 맘때쯤 분이야
아스라히 먼 그때에
작은 시골 학교 교문을 나서며 내일은 꼭 우리집
뒷뜰에 열린 자두를 따서 너 갖다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그날 후로 다시는 너를 불러보지 못했구나
멱 감으러 못에 간뒤로 영영 돌아오지 않은 너
네 동그랗고 어여쁜 얼굴을 잊을수가 없구나
환히 울을적마다 한쪽 볼에 보조개가 깊이 패이던 넌
지금 어디메쯤에서 가끔 날 기억이라도 하니 분이야
내 짝꿍아
고무줄 뛰기를 할때면 찰랑이던 까만 단발 머리랑
팔랑대던 치맛자락 그리고 앙증맞은 네 하얀 고무신을 난 아직도 기억하는데
네가 살던 동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서늘해져 오는데
해마다 이 무렵이면 너 그리워 하늘 우러러도
너는 구름에 가리워 보이지가 않는구나
분이야
하늘문 열리는 날
너 있는 그곳에서 우리 다시 만나면 즐거이 손잡고
갈래받기 하며 놀던 그때를 웃으며 이야기하자
분이야, 아홉살 내 친구야
* 갈래받기- 살구놀이
http://myhome.naver.com/bedesda7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전 여자가 필요해요... 연..
모신다고 생색은 다내고 자리..
엄마 모시는 여동생이 5월에..
생수만 사서 하면 되니까 편..
저도 등교시키고 생수 사서 ..
빵은 건강에 안좋아요 차라리..
이번에 다녀와서 다시는 같이..
부산 연하남 찾으시면 연락주..
부산 연하남 찾으시면 연락 ..
더워도 집에 엄마들이 조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