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법인카드로 친언니 카페에서 매일 2만 원씩 점심값 결제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93

당신이 그립습니다.


BY 좋은생각 2001-06-27




비가 내립니다.
거칠게 내리는 빗줄기 사이로
당신의 미소 띈 환한 얼굴이
보이는 듯 합니다.
지금
당신이 그립습니다.

하늘이 맑았습니다.
빗줄기 잠시 개인 하늘위로
당신이 건네던 그 손길이
지금
당신이 그립습니다.

비가 내립니다
창문가에 흘러 내리는 빗줄기가
무어라 말을 합니다.
짖궂은 당신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던 그때처럼
지금
몹시도 당신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