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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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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禁斷(금단)의 門 ***


BY huh924 2001-06-18

당신의 마음을
헤아려 볼수는 있어도
당신의 가슴속에 안주할수 없는 나는
당신의 주위를 맴도는
영원한 이방인이다.

멀리서 당신을
바라볼수는 있어도
당신 가까이에 갈수 없는 나는
갈잎에 스쳐가는
바람일 뿐이다.

세월이 흘러가면
당신 가까이에 멈출때도 있겠지만
당신과 나사이에 막혀있는
금단의 문은
영원히 열수가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