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 보면 그대의 영혼이 숨쉬도록 마련돼 있을 저편에는 달빛이 가득하고 나의 불빛은 어디로 향하는지.. 나는 죄인이라 다가서기 조차 힘든 영혼이여. 작은 풀잎 하나에 그대의 설움이 내게도 떨어지는 것 같아 가슴을 적시는 너의 침묵 앞에 난 어찌해야 좋을지.. 너의 그림자 앞에 돌아섬으로 남을 ?? 말못하는 나의 설움을 알고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