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해 전깃줄위에 아침일찌기 재잘거리며 노래부르는이가 있어 고개 내밀어 반가운 눈인사 건넨다. 빠른걸음 자박걸음 재촉하는이 구경하며 오늘도 일찌기도 찾아왔구나~ 답답해서 한숨토해내는 내~~어이 심정알려고 나를 구경이나 하려는듯 바람까지 방패막이 되어주러 하네~ 미움도 바람결에 날리고 묻어두었던 오해도 바다가 되듯 흩어져 버렷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