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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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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BY hello3055 2001-06-04

삶의 무게에
짖눌려 쓰러져도
나는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인간으로
살아 갈 수
있는
내 삶을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