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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73

그대에게....


BY hello3055 2001-05-24

조용한 오솔길을 우리 두손
꼬옥 잡고 걸어요.

새들의 지저김에 귀 기울이며
우리 걸어요.

그리고
커다란 나무들의 수다도
숨죽여 들으며 걸어요.

우리 두손 꼬옥 잡고
오솔길 저 끝을 향해
막 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