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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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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BY 뮤즈 2001-05-21



내 사랑은

세월 속에서

삶 속에서



가끔 가끔

하품을 하듯



내 사랑을

내 추억을

그만큼의

눈물로 울곤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