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느낌으로~
나 그댈 알게 되었습니다.
맑고 푸르른날에 그대의 해맑은
미소를 만났습니다.
나 그댈 생각했습니다.
많이 생각한것은 아니지만
어쩌다 궁금해서 전화번튼에
시선도 모았습니다.
나 그대가 궁금했습니다.
뒷머리가 멍멍해져 옴을
직감하면서도 참으로
깊이 생각했습니다.
나 그대를 믿고 싶었습니다.
의지하고플때도 있었지만
괜시리 짐이 될까봐
나 혼자만 앓는 병이 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한 하늘아래서
그저 숨쉬고 있는건만으로도
감사하기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침묵이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