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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40
◈ 우리 사이 ◈
BY 희진
2001-05-15
우리 사이
언제 부터인가 서로를 잘 아는 사이 서로의 일과속에 빠져선 안될 사이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사이 본적은 없지만 본 것처럼 너무도 다정한 사이 보고는 싶지만 보고픔을 잊어야 할 사이 어느 작은 공간에서 아주 오랫동안 사귀어온 친구처럼 그렇게 쉽게 알아버린 사이 서로를 생각하며 설레이기도 하고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사이 서로를 염려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아주 가깝고도 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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