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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01

사행시


BY 얼큰이 2017-07-04

코골고 자고있는 남편의 손에

리모콘이 쥐어져 있고

아 이걸 어쩌나

맘대로 뺏을 수도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