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시간이 비어도 나의 마음밭한구석을 가득 메우는 그런 뭔가가 생겼습니다. 그 뭔가는 작지만, 나의 웃음의 큰의미를 가지는 그런거였습니다 그 뭔가는 지금 멀리 있지만 점점 가까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항상 멀리 있기보다는 가까이 있는 것 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