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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326
마 흔 고 비
BY 아네스
2001-04-12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
/*poem: Non Title, image: 소녀1, midi: 성원, director: Yu-Jin.*/
사 십대 !
늘 허기짐으로
방황은 시작됐고
허기 채우려다
가슴 앓이만 했다
?F빛 하늘 지고
길 떠났다
동백 숲 선운사!
멀고도 먼 여행길
삶이 그렇듯이
다섯번의 고비를 넘고야
목적지에 닿았다
봄비로
산야는 촉촉히 젖어 들었고
길가에 벗꽃
흐드러지게 피어
내마음 한없이 흩어놓았다
작열하던 동백은
봄빛에 다 사위어
가슴 시리게 하고
바위 틈을 비집고
거꾸로 매달려
붉게 물든 진달래는
아직 희망있음을 말 해 주었다
각자 서야 할 곳에 서서
조화를 이루는 생명들......
흥덕에서 만난 가슴따뜻한
사람들로 인해
?F빛 하늘 거둬지고
햇빛 찰란한 따뜻한 가슴으로
봄비에 온몸 적시며
둥지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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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생수만 사서 하면 되니까 편..
저도 등교시키고 생수 사서 ..
빵은 건강에 안좋아요 차라리..
이번에 다녀와서 다시는 같이..
부산 연하남 찾으시면 연락주..
부산 연하남 찾으시면 연락 ..
더워도 집에 엄마들이 조금수..
따님이 이모랑은 조금 맞는부..
저도 같은 생각 중이네요....
저도 그리 생각해요 딸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