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공동주택에서 새벽시간대에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큰소리와 뛰어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36

술...


BY 박동현 2001-04-01



때론 나를 맏기고 싶다

휘청거리는 세월을

부여잡을 기운이 없을때

수런 거리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할때

때론 나를 맏기고 싶다

흐르다 흐르다...

저혼자 말라 버릴 눈물을 위하여

때론 그대에게 나를 맏기고 싶다.

붉은 혀의 악마....그대에게



|||5